양정승 씨의 밤하늘의 별을 이라는 곡
정말 명곡인 것 같아요.
이 노래를 안지도 몇 년이 지난 것 같은데
지금 들어도 너무너무 좋은 노래입니다.
예전에 선배의 부탁으로 밤하늘의별을 123456 전부 받아서 보내줬었죠.
그런데 들어보니 정말 좋더라구요.
선배가 그렇게 받아달라고 부탁한 이유가 있었습니다.
요즘에는 유튜브나 스트리밍으로 다 들을수 있지만
그래도 항상 듣고싶은 밤하늘의별을 같은 곡들은 다운로드 받아서 가지고 다니고 싶죠.
그래서 저도 받아서 컴퓨터와 휴대폰에 넣어두었습니다.
가끔 기쁠 때나 슬플 때 상관 없이 이렇게 잔잔한 노래가 듣고 싶을 때가 있어요.
그러면 이어폰을 끼고 다운로드 받아놓은 노래를 듣곤하죠.
집에서도 이렇게 밤하늘의별을 다운로드 받은 딱 6개만 틀어놓고
하루 종일 듣고 있을 때도 있구요.
정말 명곡인 것 같아요.
양정승씨가 사실 누군지는 잘 모르는데..
그냥 너무 감사하네요.
저희 선배와 같은 분들이 또 있군요?
하긴 저도 이 노래 너무 좋아하니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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